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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이정도는 알고있자!! 점화플러그!! 덧글 0 | 조회 167,830 | 2017-05-19 13:05:59
관리자  

안녕하세요~ 믿을만한 중고차
차붐카붐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멀쩡하던 차가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힘이 많이 딸리는 느낌,
혹은 쿵쿵거리는 소리나 진동이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어떤 것을 의심해 봐야할까요?

자동차는 구성이 복잡한만큼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동안 큰 사고가 있었거나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던 차량이 아니라면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할 부분은
소모품인 점화플러그의 수명입니다.





"점화플러그란 무엇인가"



자동차는 엔진내에서 연료와 압축된 공기가
혼합되어 폭발함으로써 움직임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이때 이 폭발을 위한
스파크를 일으키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점화플러그 입니다.




점화플러그는 시동을 걸 때 한번만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주행중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위해 계속해서 스파크를 일으키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아지면 일반적인
다른 소모품처럼 수명이 줄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점화플러그는 실린더 갯수에 맞게
4기통이면 4개, 6기통이면 6개가
들어가 있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행시에 힘이
딸리는 느낌과 정차시에 진동이 느껴지고
연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평소보다
많은 양의 매연이 배출됩니다.




"점화플러그의 교환주기"


점화플러그는 소재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예전에 많이 사용되던 일반 점화 플러그는
대략 3만~4만km, 요즘 많이 장착되는
백금과 이리듐 플러그는 각각 8만~10만km,
16만km 정도의 교환주기를 갖습니다.

하지만 어떤 소모품이던 운전습관이나
차량상태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게 되므로
교환주기가 짧아질 수도, 연장될 수도
있지요. 때문에 이리듐 플러그의 경우도
교환주기가 일반적으로 16만km 정도라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10만km 정도
되었다면 한 번 점검을 해보시고 현재
상태를 보신 뒤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정비소에서 아직 수명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모품의
교환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교환을
한다고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니
내 차의 소모품 교환주기를 바로 알고
사용량을 고려하여 교환을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아래사진은 얼마 전 입고된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의 입고점검시 진행했던 점화플러그
교체 사진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특이하게 코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네요^^
이 차량도 깨끗하게 소모품교환 해놨으니
어서 좋은 주인만나서 또 쌩쌩 달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점화플러그 교체도
직접 뚝딱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공임비용 절감의 목적으로 따라서 직접하실
생각이시라면 방법에 대해서 정말 꼼꼼히
알아보시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정된 정보에 집에있는 공구로 작업하다가
잘못되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소중한 내차관리를 위한 소모품
교환항목 중 점화플러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운행중 갑작스럽게 차량의 출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나 진동과 소음이 느껴진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점화플러그의 상태를
의심해보시고 바로 적절하게 조취하여
언제나처럼 소중하게 차량관리를 하면서
안전하게 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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