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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를 아끼는 방법? 덧글 0 | 조회 161,218 | 2013-06-03 00:00:00
관리자  


1. 철저한 예열
방금 일어난 사람이 전력질주를 할 수 없듯, 엔진도 적정한 작동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링시에 연료가 소모되지 않을까? 그렇기는 하지요만,
찌뿌뜨한 상태에서 가속을 할 때 버려지는 연료낭비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지요. 여기서
너무 오랜 동안 아이들링을 한다면 돈 낭비가 될 것이나... 대략 겨울철은 1~2분 정도,
여름에는 몇 십 초 정도면? 특히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는, 엔진형태를 막론하고 냉간
출발시 제대로 기어변환이 일어나지 않으니 예열에 꼭 신경을 쓰세요.


2. 급가속과 항속운행
모든 차의 엔진은 최대출력 또는 최대회전력이 나오는 구간이 각기 다릅니다. 출퇴근용으로
쓰이는 차라면, 휘발유차량의 경우 대략 2000~2500RPM 정도 디젤차량이 경우 2000~3000RPM가 무난한 회전범위가 될 것인데요.서서히 가속하고 급정지를 자제하는것이 매우 효과가 크지요.
왜냐하면 이 순간에는 자동차 엔진 제어장치가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평소보다 많은 연료를
연소실에 집어 넣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보통 2000RPM 정도가 될 것입니다만, 최적
연비구간이 따로 있는데 이 구간은 가장 오랜동안 사용하면 그 만큼 불필요한 연료의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교통흐름에 맞춰 균일한 속도로 달리는 것이지요. 고속도로 주행을
하면 리터 당 연비가 높아지는 것이 반증이며... 제 차의 경우는 70km/h로 천천히 즐기며 달릴
때와 160km/h로 달릴 때의 연비 차이가 두 배 정도랍니다.


3. 냉각장치, 발전기
이런 것들은 엔진의 출력을 빼앗아가는 것들입니다. 냉각장치 순환이 불량하면 연소조건이
나빠져 출력이 떨어지고 냉각수 순환에 필요한 동력이 더 필요합니다. 정작 바퀴를 굴려야
하는 엔진 힘이 감소되니 운전자는 자신도 모르게 가속패덜을 더 밟게 되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연료소모가 커집니다. 발전기는 특히 휘발유 엔진에서는 직접적으로 엔진 출력을 좌지우지
억제(엔진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빠지는 만큼)하는 존재이므로... 위와 유사한 논리로, 그
상태에 따라 상대적인 연료소모량이 달라집니다.


4. 엔진오일
매우 영향도가 큰 요소일 것입니다. 뻑뻑하게 작동부품들이 움직인다면 그 만큼 마찰로 없어지는
에너지량이 많아질 것인데... 그 에너지는 엔진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결국 상대적인 소모량이
커질 수 밖에 없지요. 적절한 등급과 품질의 오일 그리고 교환주기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돈
버는 지름길입니다.


5. 타이어
차량 관리에 다소 신경을 쓴다고 하는 분들조차... 주의를 게을리하는 사례가 많더군요. 적정
공기압의 유지는 절대요소이고 휠-얼라인먼트를 포함하는 상태의 점검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리 한 쪽을 질질 끌며 걸을 때 빨리 갈 수 없는 논리를 타이어 적용시켜 보면 쉽겠지요.
빠르게 구를 수 없는 조건들이 엔진의 출력을 빼앗아가고 결국 운전자는 불필요하게 가속패덜을
밟게 됩니다. 그외 타이어 홈의 모양, 타이어의 폭 등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대략 순정 타이어에 준하는 정도의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구동계통의 관리
자동차 엔진의 출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일체의 구조물, 기계장치들 모두 연비와 상관이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것들에서 사용되는 윤활유의 상태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아주 오랜 동안 이
구동계통의 점검, 윤활유 교환 등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운행을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특히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는 ATF라는 유체의 점검, 교환이 절대적이지요.
수동변속기는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7. 연소조건의 충족
연료가 잘 타게 만들어주는 모든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에어필터 교환, 연료필터 교환,
연료공급관로의 점검 및 청소 등. 피가 잘 돌아아야 사람이 건강하듯... 이런 공기와 연료 혹은
전기의 공급로 상태(점화플러그와 케이블 등의 점검과 교환)가 좋아야 엔진이 적정 출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그것은 최소한 메이커 제작치 만큼, 상대적인 수준에서 연료를 아끼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8. 적재량
축구공 하나 정도를 트렁크에 넣어 놓았다고 크게 차이가 나겠습니까만... 아이들 자전거, 공구가방,
크고 작은 물건 들이 꽉꽉 들어차 있다면 사정은 다르지요. 연료의 무게를 생각해도 연비절감에 있어서
항시 Full을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휘발유의 비중을 고려한 반 탱크용량(약 30리터 정도)의
무게를 계산해 보세요. 커다란 범퍼 보호대(접촉시 깨지고 손상되라고 만들어 놓은 범퍼를 보호한다는
것도 논리적으로는 모순)를 앞 뒤로 달고 다니는 것도 다시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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