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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절약상식으로 불필요한 연료낭비를 줄이자. 덧글 0 | 조회 158,357 | 2011-08-30 00:00:00
관리자  


여름철 운전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에어컨이다. 하지만 자동차 에어컨을 잘 못 다루면 불필요한 연료 낭비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어컨을 사용시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에어컨 관련 상식을 알아본다.

①여름만 되면 정기적으로 냉매 가스를 교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 에어컨 가스의 압력은 축구공의 3백배로 누설 여부만 확인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②소형 승용차를 기준으로 에어컨 작동시 연료소비효율은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평균 4.9%씩 감소한다. 1일 평균 50㎞를 주행한다면 에어컨을 1시간 사용하는데 약 1000원이 든다.

③고속 주행 중 에어컨을 가동하면 순간적인 과부하로 압축기가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압축기 교환비용은 수십만원에 이르므로, 운행 중 에어컨을 가동하려면 신호대기나 주행정지 상태에서 해야 한다.

④에어컨 스위치를 켜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에어컨 압축기를 함께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부하가 발생되고 시동모터와 배터리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 목적지 도착 2~3분전에 에어컨 스위치를 미리 꺼야 수분에 의한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다.

⑤에어컨 냉매 가스의 양이 부족하면 냉각효과가 떨어지지만 너무 많아도 압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냉각이 잘 안돼 덜 시원하다. 제원표에 따라 정확한 양을 주입하는 게 좋다.

⑥시내 중심가 도로나 디젤차량 후미를 따라갈 경우를 제외하고는 에어컨 작동시 외기 유입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쾌적한 운행을 돕는다. 에어컨 냄새를 제거하려면 화창한 날을 택해 가끔 창문을 열어두고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 팬만 작동시키면 된다.

⑦우리나라 도로 여건상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 1년에 2번 이상 점검이 필요하다. 항균필터가 오염된 상태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면 작동시 곰팡이 냄새가 나므로 필터 점검이 필수다.

⑧엔진오일 교환 또는 세차시에 에어컨 콘덴서 외부에 붙어있는 벌레, 먼지 등 이물질을 압축공기나 고압세차기로 청소해 주면 10% 정도의 냉각효율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⑨처음 에어컨 작동할 때 3, 4단부터 시작하는 것이 냉각효율과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또 급속 냉방을 위해서는 외부보다는 내기 순환모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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